빙그레 본사에 근무 중인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해당 층이 임시 폐쇄 조치됐다.

3일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빙그레는 전날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에 있는 빙그레 본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본사 건물 11층을 임시 폐쇄하고 소독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영업부서에 근무 중인 A씨가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후 밀접 접촉자 12명에 대해서도 코로나 검사가 이뤄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들은 전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소독을 어제 한 차례 한데 이어 오늘 추가로 소독을 진행했고, 11층 근무자들은 전원 재택근무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