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숙박과 BMW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BMW SUITE 6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숙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색 경험을 제공하며 '호캉스족'을 잡겠다는 것이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그랜드 디럭스룸 1박과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살롱 2인이 포함됐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뉴 5시리즈 차량을 23일부터 27일까지 투숙 기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50인실 한정으로 17일 오후 3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BMW 차량은 하루 선착순 10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BMW를 타고 서울 시내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