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460860)이 후원한 내진철근으로 지어진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다.
동국제강은 6일 자사 제품인 내진 철근 48톤(t)으로 건물의 골조를 세운 지상 2층 규모의 경남 함안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개소됐다고 밝혔다.
아동센터 건립을 진행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동국제강의 내진 철근 후원으로 교육 취약지역인 이지역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의 나래를 펼칠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다"고 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추진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에 현물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지난 6월 충북 옥천군 지역아동센터, 7월 경북 영양군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이번 함안군 지역아동센터까지 총 세 곳의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에 내진 철근 148t과 럭스틸 3t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