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외식·농촌여행 소비할인권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각 지원 사업은 NH농협카드 개인회원(채움·비씨)을 대상으로 하고, 기업·선불·기프트카드 이용은 제외된다. 체육·외식 사업은 반드시 NH농협카드 홈페이지나 카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벤트에 사전 응모해야 한다.
민간 실내체육시설 지원 사업은 실내체육업종에서 합산 8만원 이상 현장 결제 시 3만원 캐시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대상 가맹점은 체력 단련 시설(헬스장·피트니스 등), 체육학원(태권도·합기도 등), 볼링장·수영장·당구장·요가·탁구·실내 골프장 등이다. 합산 이용금액은 행사 기간 내 결제 금액만 인정되며, 예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오는 12월 15일 지급된다.
외식 지원 사업은 금요일 저녁(16시 이후), 토·일요일, 공휴일에 외식업종 대상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3회 이용할 시 4회차 이용 건에 대해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상 가맹점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커피 전문점, 패스트푸드, 일반주점 등이다. 단 유흥업소, 구내식당, 역사·할인매장·백화점·쇼핑몰 입점업체, 배달앱을 이용한 온라인결제는 제외된다. 배달앱의 경우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 시 이용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용 실적은 1일 2회(동일 업장은 1일 1회)로 제한되며 4회 달성 이후 별도 응모 없이 재도전 가능하다. 4회차 이용일의 다음달 16일 지급된다.
농촌 여행 지원 사업은 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 휴양지에서 현장결제 시 해당 이용액의 30%(최대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 3%(최대 1000원)를 NH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 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