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을 출시했다. 새 제품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일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에는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업그레이드 한 '무빙행어 플러스'가 적용됐다. 옷을 1분에 200번 털어 바람 만으로 없애기 힘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생활 먼지까지 잡아내는 그 기술이 한층 더 발전한 것이다.
또 옷걸이 거치대의 높이를 높여 길이가 긴 옷을 잘 걸 수 있도록 했고, 기존 옷 거는 방식을 바꿔 무거운 옷을 걸 수도 있게 했다.
바지 관리기에는 '바지 필름'이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필름을 바지 사이에 넣고, 스타일러를 작동하면 필름이 바지 안쪽까지 눌러 선을 날카롭게 빼준다.
도어는 기존과 같은 블랙 틴트 컬러지만, 모서리 부분의 다이아몬드 엣지 디자인을 바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끓는 물로 냄새를 제거하고, 살균하는 트루스팀(TrueSteam) 기술과 저온제습방식의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도 장점이다.
바지 6벌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의 가격은 20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