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0 교육분야 정부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심사에 참여하려면 국민 참여 홈페이지인 '광화문1번가'에 접속한 후 10개 사례 중 우수 사례 3개를 투표하면 된다.
10개 우수사례는 지난 8월부터 교육부 각 부서와 시·도 교육청, 국립대에서 추천한 47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우수사례에는 대구교육청의 '원격교육시스템 in 대구', 충남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등 원격수업 관련 사례가 많았다. 교육부도 '코로나19 관련 국외 입국 유학생 관리시스템', '학교별 원격수업 대표교원 소통채널 '1만 커뮤니티'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2개 정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교육부는 온라인 국민 심사 결과를 반영해 정부 혁신 우수사례 10개에 대한 최종 순위를 확정해 시상한다. 온라인 심사에 참여하는 국민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현장의 긍정적 변화 사례를 발굴해 알리기 위해 국민 심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