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는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년 온라인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

재단은 이날 '2020 온라인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 5인, 재단법인 이사장상 4인 등 총 12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이씨스 ▲비엠씨 ▲삼기오토모티브가 차지했다. 주요공적내용으로 이씨스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인 BLDC 모터 제어기술 국산화 및 완성차에 양산 적용하고 정부 인프라 구축 핵심참여 업체로 새만금단지에 300억원의 설비투자 및 고용을 창출했다.

비엠씨는 초박형 엠보타입 적층코어 금형 및 전기차용 본딩코어 금형과 제조공법 개발을 통해 특허를 등록하고, 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 등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가공생산 현장을 총괄하며 현장 안전재해 예방과 생산성을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상은 단체 3인, 개인 2인이 수상했다. 단체상은 ▲남양넥스모 ▲대원정밀공업 ▲KMS정밀이 수상했으며 개인상은 ▲케이에이씨 ▲인팩일렉스가 수상했다.

재단법인 이사장상은 개인과 모범 근로자 각 2인으로 총 4인이 수상했다. 개인상은 ▲진합 ▲태정산업이, 모범근로자상은 ▲영신금속공업 ▲명화공업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