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공사와 용역업체의 기술 심사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0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심사 실황을 현장중계하기 시작했고, 지난 2017년부터 인터넷 중계도 시작했다. LH는 기술 심사 유튜브 중계 채널을 개설해 심사 과정 전반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유튜브 채널 'LH 심사 Live'에 접속하면 심사 실황을 시청할 수 있다.
LH는 심사위원의 명단과 위원별 평가점수, 평가사유서 등 심사 정보 전자조달시스템을 공개하는 등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