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60만원 용품 구입비 지원
현대 쏘나타, 8월 이전 생산분 5% 할인
4분기 시작인 10월에 자동차 회사들이 몇몇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으로 판매량이 줄어든 차종 또는 전략적으로 판매량을 크게 늘려야하는 차종이 대상이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아이오닉 전기차와 벨로스터를 10% 할인판한다. 한국GM은 말리부는 460만원, 이쿼녹스는 420만원까지 각각 할인해준다. 쌍용차는 G4렉스턴은 최대 500만원, 코란도는 250만원까지 할인(일시불 구매 조건)해준다. 르노삼성은 전략 차종인 XM3에 대해 최대 60만원까지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현대차,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델 대규모 가격 인하
현대자동차는 이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8월 이전 생산분은 10.0%, 9월 이후 생산분은 6.0% 할인해준다. 여기에 더해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40만원), 전시차 구매(20만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30만원) 등 최대 90만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코나 일렉트릭도 8월 이전 생산분 8.0%, 9월 이후 생산분 6.0% 각각 할인해준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전시차 구매, 세이브 오토 등을 합치면 105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차도 할인폭이 크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6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할 경우 30만원, 직계 존비속 등 가족이 현대차를 구입했던 20~30대면 'H패밀리'로 묶여 20만~50만원 할인된다. 여기에 더해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원, 세이브오토 30만원, 전시차 구매 20만원등 최대 170만원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최대 11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대 90만원 할인된다.
10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나오는 코나의 경우 6.0%(9월 이전 생산분)에 최대 185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벨로스터도 5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10.0% 깎아준다. i30 N라인은 6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5.0% 할인이 들어간다.
쏘나타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5월 이전 생산분이 대상이다. 6~8월 생산분은 3.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최대 230만원 가격 인하가 제공된다.
◆기아차, K5·스팅어 저금리 특판
기아자동차는 K5와 스팅어 마이스터에 대해 특별 저금리 할부 판매를 실시한다. K5는 36개월 할부의 경우 연 1.0%, 48개월은 2.0%, 60개월은 3.0% 금리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36개월 할부 구매시 연 1.0% 금리가 적용되고,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다. ADT캡스의 보안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단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 선수금을 내야한다. 또 20~30대가 차량을 구입할 경우 48개월 할부의 경우 연 3.5% 금리가 적용되고, 취등록세를 무이자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전기차 쏘울 EV와 니로 EV도 36개월 할부 구매시 연 1.0% 금리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월 최대 3만원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지원한다. 기아차는 10년 이상 노후차를 바꾸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만원 추가 할인해준다.
◆한국GM, 이쿼녹스 최대 420만원 깎아준다
한국GM은 이쿼녹스의 경우 최대 420만원 할인판매한다. 말리부도 최대 460만원까지 깎아준다. 트래버스, 트랙스의 할인폭은 최대 320만원, 270만원이다.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는 각각 최대 150만원, 160만원까지 깎아준다.
이쿼녹스, 말리부, 트랙스는 1000대 한정으로 차량 가격의 10%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상대적으로 최대 할인 적용 대상이 넓다. 세 차량은 10% 할인 대신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72개월 연 1.0% 저리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파크는 60개월, 볼트 EV는 48개월, 트래버스는 36개월짜리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X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비 지원 또는 3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와 5년·10만km 무상 보증 연장 중 하나를 골라 할인 받을 수 있다. TCe 트림이 대상이다. GTe 트림의 경우 30만원 용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또 36개월은 연 3.5%, 72개월은 연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SM6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원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36개월은 연 1.9%, 72개월은 연 2.9% 저금리 할부가 가능하다. QM6에 대해서는 20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 또는 50만원 할인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QM6에 대해서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입도 가능하다.
전기차 조에(ZOE)에 대해서는 연 3.5% 저금리 할부가 가능하다. SM3 Z.E.는 6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쌍용차, 렉스턴 칸 200만원 할인
쌍용차는 일시불 구매시 대규모 할인 또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는 구매 지원 프로모션을 10월 제공한다. G4렉스턴의 경우 일시불로 구입하면 9월 이전 생산분을 500만원(2WD 모델) 또는 400만원 할인받아 살 수 있다. 선수금을 20% 내면 72개월 무이자 구입이 가능하다. 선수금을 내지 않더라도 60개월 무이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는 일시불 구입시 200만~250만원 깎아준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티볼리도 150만~250만원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들 모델 모두 G4렉스턴과 같은 조건으로 무이자 할부 구입이 가능하다.
7년 이상 노후 차량을 교체할 경우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를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존에 쌍용차를 가지고 있던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최대 70만원 더 깎아준다.
◆지프, 최대 1400만원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FCA(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의 SUV 브랜드 지프는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의 경우 1350만~1410만원 할인 판매한다. 체로키와 컴패스도 100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레니게이드도 일부 모델에 대해 520만원까지 할인판매한다. 이 경우 2890만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