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가 2020년 연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였다.

종근당건강은 주력 품목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의 매출 증가는 물론 ‘프로메가 리얼 오메가3’,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등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넘어선 바 있으며,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사진제공: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의 인기 배경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맞춤형 제품 개발’과 오메가3 섭취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자 인식 개선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있다.

프로메가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오메가3를 제공하며, 특화된 기능에 따라 5종으로 분류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메가3 함유 함량에 따른 차별화된 기능성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각기 다른 상황과 환경, 목적에 맞춰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공략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메가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오메가3 섭취 필요성과 혈행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등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강한 혈행을 위해 오메가3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대국민 ‘혈행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지던 여름철 혈행건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오메가3 섭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시키고 매출 시너지를 창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1등 오메가3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프로메가가 연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었다"며 "1등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더 많이 고민하며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