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전북은행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발생하는 잔돈을 적립해주는 '잔돈 적립 서비스' 및 잔돈 적립 전용 상품인 'JB 저금통 적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잔돈 적립 서비스는 전북은행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발생하는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카드 결제계좌에서 출금 후 고객이 지정한 적금 또는 펀드에 적립해 자동으로 모아준다. 적립 한도는 잔돈적립계좌별 일 최소 1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다.
잔돈 적립 전용 적금인 JB 저금통 적금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잔돈을 적립할 수 있는 6개월제 자유적금이다. 이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 연 3.5%를 제공하며 잔돈 적립 서비스를 통해서만 입금이 가능하다.
잔돈 적립이 가능한 펀드로는 ▲미래에셋 상생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C-E ▲한화 글로벌언택트증권자투자신탁(H)(주식) C-E ▲유진 챔피언단기채증권자투자신탁(채권) C-E 등 3가지다.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펀드 간 상품 변경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와 상품은 현재 전북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10월 중에는 스마트뱅킹 채널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