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7포인트(0.86%) 오른 2352.56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1.51%) 오른 855.48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강화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비대면 기술주가 다시 주목을 받은 것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48포인트(0.52%) 상승한 2만7288.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51포인트(1.05%) 오른 331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84포인트(1.71%) 상승한 1만963.64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