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로봇 활용 교육·돌봄·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연구개발(R&D) 로봇분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확산 위험 속에서도 사회 취약계층이 정서·물리·신체적인 교육과 돌봄,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로봇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용이다.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분야 관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할 수 있고,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기술(제품)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제안한 아이디어는 로봇분야 국가 R&D 사업 주제 발굴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를 거쳐 사회적 파급력, 혁신성,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결선심사를 받게 된다. 최우수상 1팀(인)과 우수상 1팀(인)은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을 수여한다. 장려상 3팀(인)에는 각 5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한다. 시상은 12월 중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