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이 개당 우리돈 약 110만원 상당의 코로나 방지용 페이스쉴드(투명한 얼굴 가리개)를 오는 10월 30일 출시한다고 CNN과 뉴욕데일리뉴스 등이 최근 보도했다.

루이뷔통이 선보일 예정인 페이스쉴드.

해당 페이스쉴드는 루이뷔통 특유의 모노그램 디자인이 얼굴을 가리는 투명 플라스틱 쉴드의 테두리에 들어가 있어 한 눈에도 루이뷔통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투명 플라스틱 커버는 주변 밝기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커버만 들어올리면 모자로도 사용할 수 있다. 머리에 두르는 띠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역시 모노그램 디자인으로 마감돼 있다. 루이뷔통은 "시선을 끄는 액서서리로서 멋스러울뿐 아니라 착용자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고 했다. 가격은 개당 약 961달러(114만원)가 될 것이라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