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편의시스템과 보안시스템이 곳곳에 도입돼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푸르지오의 철저한 보안시스템이다. 단지 외곽, 단지 안, 엘리베이터, 가구별 현관, 집안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맞춤식 보안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 출입구에는 '차량번호 인식 주차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등록된 입주민의 차량이 드나들 때는 자동으로 주차장 입구가 열리고 집 안에 설치된 월 패드로 도착 알림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단지 입구는 물론이고 단지 안 도로와 각 동의 현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200만 화소 고화질 폐쇄회로(CC)TV 카메라가 설치된다. 지하주차장에는 위급 상황에 단지 보안팀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된다.
배송기사를 가장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동 외부에 입주자 카드를 이용해 택배를 보관하거나 찾을 수 있는 무인 택배시설도 마련된다. 가구 현관마다 설치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는 일정한 거리 안으로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서 저장한다. 부재중일 때 집 앞을 찾은 방문자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현관문에는 '지문 인식 푸시 앤드 풀(push and pull)' 방식의 디지털 도어로크를 적용해,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입주자 카드를 태그해 출입할 수 있다.
편의성 면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도입된 홈네트워크시스템이 돋보인다. 지하주차장의 빈자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주차 유도시스템과 '푸르지오 스마트 홈 앱'을 이용해 공동현관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집안에 설치된 스마트 월 패드로는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방마다 맞춤식으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난방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는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시스템, 거실·침실·주방의 조명을 한 번에 끄거나 켤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앱으로 집 밖에서도 전등·가스·난방시스템을 제어하거나 방범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