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9월부터 0.1%포인트(P)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1~2.35% 금리가 적용된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2~2.25%다.
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 가구나 신혼부부는 추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의 하락 추세 등을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