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30.37포인트(1.34%) 오른 2304.5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80억원, 30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9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1일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3.27%), 통신(2.91%), 섬유의복(2.46%), 화학(2.38%), 증권(1.80%), 철강금속(1.59%), 전기전자(1.55%), 유통(1.42%) 등이 강세였다. 의약품(0.67%), 음식료(0.63%) 업종은 내렸다.

종목별로 보면 SK하이닉스(000660), LG화학(051910), LG생할건강,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엔씨소프트(036570)LG(003550), LG전자(066570)의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87포인트(0.62%) 오른 796.0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억원, 323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