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3일 ‘공매도의 시장영향 및 바람직한 규제방향’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학계, 금융투자업계, 투자자 등 각 분야별 다양한 패널을 구성해, 주제별 토론을 진행하고, 바람직한 규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10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50명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