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접수 고객,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 전 제품 대상
수리비 무료, 보증기간 끝난 부품 교체는 50%만 부담
대유위니아그룹의 AS(사후 수리)를 담당하는 위니아에이드는 최근 한반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하면 된다.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공기청정기',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위니아딤채 전 제품과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및 전자레인지 등 클라쎄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위니아에이드 측은 냉장고나 에어컨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은 수리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하지만, 비교적 운반이 쉬운 소형 제품은 고객이 직접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해 제품은 제품을 세척, 건조한 뒤 수리를 진행하며, 정상 사용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보증기간과 상관 없이 수리비가 전면 무상이다. 부품비는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 경과 제품은 50%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위니아에이드 콜센터에서 상세내용과 가까운 센터를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