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위가 상승해 5일 오후 9시 25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염창나들목(강서)에서 동작대교 하부 구간 양방향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중부 지방에 집중 호우가 내린 데다 팔당댐에서 초당 1만445t의 물을 방류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9시 40분 현재 기준 한강 수위는 5.63m까지 올라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영등포구 여의하류 나들목을 통제했고, 이어 오전 9시 30분부턴 동작구 여의상류 나들목 통행도 차단했다. 잠수교는 지난 2일 오후 5시 20분부터 현재까지 차량 통행이 막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