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에서 서울 등 수도권에 주택 10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건설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현대건설우(000725)는 전날보다 24.72% 오른 2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건설우(005965)와 태영건설우(009415)도 10% 넘게 오르고 있다. 화성산업은 8.37%, 대림산업은 6.97% 상승 중이다.
이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된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에 10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주택공급 방안은 이날 중으로 정부가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