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에 선보인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이 3일(월)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사진: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 조감도

최근 울산시는 과거 울산세관 부지(약 2만㎡)에 울산세관, 울산지방 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부산지방병무청 울산복무 관리센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북5도 울산사무소 등 6개 기관이 입주할 울산지방합동청사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청사가 완공되면, 행정 서비스 수준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울산시 수소전기 트램 구축사업', 울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울산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확장 등의 개발호재로 단지 인근에 탄탄한 인프라가 형성된다.

입지도 매우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번영로, 수암로, 산업로, 시외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교통이 편리하다. 오는 2027년 단지 옆을 지나는 트램 2호선(야음사거리역) 노선이 완공되면, 교통 수준이 더욱 진화할 전망이다.

또 도보권에는 용연초, 야음초, 야음중, 대현고 등 초·중·고교와 학원가와 위치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삼산디자인거리, 선암호수공원, 신선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도 고루 갖췄다.

'울산 대현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28층 높이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단일평형) 총 21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설계의 경우, 공동주택 1등급 내진설계(지진규모 6~6.5)를 적용하고 단지 내 도보와 차량동선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입주민의 쾌적한 삶을 고려해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과 시원한 조망을 확보했고, '친환경 에너지 주거단지'로써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솔 내음이 특징인 단지 입구의 휴게 및 만남의 공간 '솔향기마당', 이웃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잔디마당',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바다모험놀이터'(물놀이터),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공간 '비타민가든',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맘스라운지, 키즈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3일(월) 1순위 청약이 끝난 이후 10일(월)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달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 시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전화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