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2020년 가을·겨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임영웅은 TV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진 수상자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브랜드 평판 2위를 기록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밀레 관계자는 "임영웅은 트로트 주 소비층인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며 "겸손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을 모델로 한 밀레 광고는 9월 초 밀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및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밀레는 임영웅과 함께 올 하반기 주목받고 있는 플리스 재킷과 숏다운을 비롯해 필드파카와 헤비 다운재킷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겨울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호 밀레 영업본부 상무는 "임영웅의 트로트에 대한 애정과 도전정신이 밀레가 추구하는 정신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핵심 고객층인 4060세대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