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반도체 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분기(4~6월)에 매출 103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2% 줄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은 9%에 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살균력이 입증된 '바이오레즈'라는 기술에 대한 신규 수요가 늘고, 고객사에 본격적으로 공급이 시작된 것이 매출에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