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4층 리빙관에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천안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은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내부 인테리어 등 제품 전시장을 만들고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을 하는 곳이다. 천안점은 한샘의 26번째 리하우스 대형쇼룸으로 총 30개의 대리점이 입점해 영업한다.
천안점의 규모는 약 222평(약 733m²)으로, 집 전체 공간을 하나의 컨셉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며 집 공사에 필요한 부엌과 욕실, 창호, 마루, 벽지, 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제안한다.
또 가족의 형태와 생애주기별로 디자인된 리모델링 공간을 통해 카탈로그가 아닌 실제 시공된 모습을 체험하며 리모델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자재 샘플존'에서는 마루와 도어, 창호, 조명, 수전 등의 부자재를 직접 살펴보며 선택할 수 있다.
한샘은 천안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에 방문만 해도 메디힐 선스프레이(선착순 800명)를 받을 수 있고, 상담 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접이식 수납 카트(30일, 31일 각 선착순 30명)와 리하우스 장바구니(선착순 500명)를 주며 실측 신청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만원(선착순 100명)을 증정한다.
앞서 한샘은 2012년 국내 최초로 부천에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1호점을 선보였다. 주요 상권에 대형 매장을 내고 싶지만 비용과 인력 등 제반 여건이 따르지 않는 지역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이런 형태의 매장을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샘은 올 연말까지 대형쇼룸을 50개까지 확대하고, 인테리어 전문가 RD를 2500명까지 확대 채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