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항 북항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에서 마스크를 쓴 선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러시아 선박에 탑승했다 대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항 선박수리업체 직원들과 접촉한 사람 중 2차 감염이 발생했다.

26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선박수리업체 직원(15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지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원 32명이 집단 감염된 러시아 선박 페트르원호에 승선했거나 접촉한 사람은 한국인 8명, 외국인 근로자 1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