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에 'LG 트롬 스타일러' 30대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상목(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장보영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상무가 LG 트롬 스타일러 기증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아동보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스타일러를 전달할 계획이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앤다. LG전자는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글로벌 특허는 220건에 달한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서상목 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장보영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 상무는 "함께 사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