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활동의 위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역시 제약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눔 확산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아래 '제 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25,26일 양일에 걸쳐 개최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신나는 달리기 축제이자 영향력 있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기브앤 레이스'를 언택트 방식으로 변경한 것으로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기부문화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참가자들이 대회기간인 48시간 동안 각자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달리기를 하는 방식으로 GPS 기반의 스마트폰 건강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본인의 기록 및 참가자 중 순위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 백, 그리고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고려해 마스크도 함께 제공된다.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의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대회로 5회째를 맞는 기브앤 레이스는 달리기를 즐기고 동시에 나눔을 확산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사회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7년 첫 대회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6개월만에 참가 인원을 5배 늘린 1만명 규모로 2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제 3회 기브앤 레이스는 참가신청 접수 3일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5월에 개최된 4회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으로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기도 했다.

'기브앤 레이스'는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4만 2천여 명, 총 기부액 약 22억 원을 기록했으며 언택트 방식으로 치뤄지는 올해 대회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통해 나눔 확산은 계속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활용해 좀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 하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여해 출범했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메르세데스-벤츠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 의 4가지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한지 6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6년여간 누적 기부금액이 수입차 업계 중 최대 수준인 272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의 명성에 걸맞는 사회공헌활동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은 물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조성한 18억여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달 말 개최되는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과 같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나눔 확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