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인 해상풍력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20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12.72%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