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와 유니세프는 지난 15일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LG전자와 유니세프는 이번 협약에 맞춰 이날 유니세프 전용 모델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제품 구매자 이름으로 매년 2만4000원씩 3년간 총 7만2000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해 사용한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지난해 9월 선보인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와 디자인, 기능, 성능이 동일하다. 이 제품은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출수구와 받침대는 좌우로 180도 회전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32만8400원에 3년간 케어솔루션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협약식에는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순기 LG전자 정수기사업담당 등이 참석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