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강기정·윤도한·김거성 등 조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박 시장님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인데,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4시쯤 박 전 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동기(12기)다.
문 대통령은 박 전 시장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청와대에서는 노 실장 외에 강기정 정무수석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박 전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