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텔레비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 빌 게이츠 -
오늘도 힘차게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여, 모두 커피를 머리 위로!
#02 커피는 직장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음료입니다. 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동료들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하느냐, 아니면 밖에서 황급히 커피를 사와 쫓기듯이 들어가느냐 차이가 생길 정도로요.
#03 직장인들의 회사 선택 기준에서 복지가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73%는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복지혜택'을 중요시 여긴다. (딜로이트 밀레니얼 연례 서베이. 딜로이트 2018 일본)
#04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복지 수준을 가르는 척도가 됐죠. 커피는 공간/시계/위계가 허물어지는 환경 속에서 직원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92%의 직원들이 커피를 함께 마실 때 상대방과 더욱 편하게 소통하고, 전문적인 협업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IFOP, Role societal du cafe en Entreprise, 2017)
#05 회사에서는 맛있는 고품질 커피를 제공해 직원들의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죠.
네스프레소의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오피스 고객의 90%가 네스프레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네스프레소를 위한 전략적 조사 요구 Qual&Quant [1200명 인터뷰] 유럽 국가 대상, 2014)
#06 회사들이 더욱 커피 선택에 신중해지는 이유입니다. '좋은 커피'를 제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07 '퀄리티'. 직원들의 취향 존중, 품질 좋은 커피 제공은 결국 직원과 사장님이 모두 행복해지는 커피 복지의 기본입니다.
#08 '쉬운 관리와 비용절약'. 결국 넓은 공간이 없어도 바리스타를 따로 채용하지 않아도 직원들은 편리하게 최고 품질의 커피를 마시고, 사장님은 세련된 오피스 카페를 들여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09 쉬운 듯하면서도 생각보다 까다로운 '커피 복지'의 길,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네스프레소는 프로페셔널 라인인 '네스프레소 모멘토'를 출시했습니다.
#10 '네스프레소 모멘토'로 오피스 카페 품격이 달라집니다. 엄선된 환경에서 재배된 커피만을 사용해 깊은 맛과 향의 좋은 커피를 기반으로 13가지 맛의 커피를 제공해 직원들의 취향 하나하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1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커피를 추출하고 커피 캡슐별 최적의 레시피를 제안할 뿐만 아니라, 쉬운 관리·무상 AS 등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해주니 사장님과 직원들의 시간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커피머신입니다.
#12 이러한 조건들은 네스프레소의 커피와 커피머신이 '커피 한 잔의 힘'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설문조사 응답자의 75%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네스프레소를 이용할 수 있으면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에 동의했다. (Nespresso Research, 2014)
#13 갓 추출한 깊은 맛과 향의 커피 한 잔을 회사에서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은 직원들을 케어하는 사장님의 마음을 담아 직원과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한잔의 힘'을 함께 누린다는 선택입니다.
*이 콘텐츠는 네스프레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