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실장, 다주택 고위공직자 개별 면담해 매각 권고
청와대는 2일 청와대에 근무하는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중 다주택자에 대해 "이달 중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강력 권고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강력한 권고가 다시 한 번 내부적으로 있었다"며 "노 실장이 (다주택 고위공직자) 한 명 한 명 당사자와 면담해 매각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서울 반포와 충북 청주에 각각 1채씩 총 2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노 실장도 반포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