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가 포함된 수원시의 경우 작년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촉발된 풍선효과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정부가 6월 6·17 대책을 통해 수원시 장안·권선·영통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조정대상지역이었던 팔달구와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수원시 전역이 규제를 받게 됐다. 그러나 상승세를 꺾기엔 역부족이란 평가다.
광교신도시의 시세가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규제지역이라 대출 등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프리미엄을 공유하면서도 거주비에 대한 부담은 줄인 새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6월 임차인 모집을 앞둔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그 주인공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25㎡의 중대형 면적으로 조성되는 1766가구다. 이 중 전용 84㎡가 78%가량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을 전망이다.
단지는 광교신도시와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광교신도시 생활권과 연계가 가능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이용이 편리할뿐만 아니라 롯데아울렛 광교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이라 소득 수준, 청약통장 유무,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는 단지다. 최소 임대 보장기간은 8년으로 임대로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보유세 부담이 없다.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와 다르게 대규모 커뮤니티와 입주민 만을 위한 식사서비스등 특화 서비스가 적용되고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우선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 과 흥덕역(예정)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 확정시 더블 역세권이 되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들 노선이 각각 SRT와 GTX-A노선으로 연계될 예정이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흥덕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강남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풍부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우수한 자녀 교육환경도 갖췄다. 흥덕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며, 흥덕고등학교가 도보거리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외에 광교호수공원, 흥덕중앙공원, 영덕 레스피아, 원천리천수변로 등 녹지와 수변이 인접한 점도 돋보인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위주의 구조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최대 130m의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입주민만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해 중앙커뮤니티 광장도 조성된다. 특히 조경면적이 42%에 달하는 등 대단지에 걸 맞는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형 스포츠센터 못지않는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다목적체육관,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1인 독서실과 카페테리아, 키즈룸,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등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 여가나 운동, 육아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신광교 제일풍경채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