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가 오픈텍스트와 기업정보관리(EIM)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픈텍스트는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생성·사용 및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EIM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두 회사는 MOU를 통해 EIM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협력 및 마케팅, 영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오픈텍스트 솔루션과 기업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연동해 다양한 콘텐츠를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전무는 "기업 내 데이터가 방대해지고 비정형 데이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EIM 기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오픈텍스트가 가진 EIM 기술을 보다 많은 기업들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