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원에 메가스토어 2호점 개장
롯데하이마트(071840)는 오는 29일 경기 수원시 권선동에 '메가스토어 수원점'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초 개장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형 매장을 넘어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식 공간을 구성했다.
메가스토어는 4개 층, 총 2648㎡(802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방 가전과 주방용품, 런드리 카페(셀프 빨래방을 겸한 카페), 무인 셀프 반려동물 목욕 공간(펫스파룸), 카페 엔제리너스 등이 입점한다.
2층은 모바일, PC기기, 1인 미디어 기기, 콘솔 게임기 등 디지털 가전을 구성했고, 3층은 안마의자, 청소기 등 생활가전에서 홈 인테리어숍, 네일숍 등이 마련됐다. 4층은 삼성과 LG 프리미엄 가전을 포함한 대형 가전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가전제품 유통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24시간 무인 '런드리 카페'가 대표적. 런드리 카페는 셀프 빨래방과 카페를 합친 형태다. 또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을 위해 '펫스파룸'을 마련해 샤워 부스에서 반려동물을 씻기고 말릴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애플 디지털기기 이용자를 위한 애플 공식 인증 서비스센터 '앙츠(ANTZ)'를 애플(APPLE) 브랜드관과 함께 운영한다. 별도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애플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3층 '홈케어존'에서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부터 주방 후드, 침대 매트리스, 방충망 교체 등 생활 공간 관리 서비스까지 상담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PB상품인 '하이메이드'의 다양한 상품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은 개장을 기념해 29일부터 11일간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60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여기에 삼성, LG 등 브랜드별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12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TV, 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의 구성 패키지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5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영업본부장은 "고객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했다"라며 "프리미엄 가전제품 체험을 넘어 한 층 더 높은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수원점 오픈 이후로 4개점을 연내 추가 오픈해, 올해 메가스토어 6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