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이 18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이와 관련,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과 중국 시장에서 매출 타격이 컸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합 화장품 온라인몰인 마이눙크닷컴을 지난달 오픈하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김집사와 협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