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

박규리는 11일 에이전트인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에이전트 관계자도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경기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2일 박규리도 같은 클럽을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박규리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박규리 에이전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