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세 시작 첫날인 2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수성을에 출마한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구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 35분 현재 수성을 선거구 개표가 88.72% 진행된 가운데, 홍 후보가 38.85%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36.30%,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24.28%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