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에서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40층, 총 4,805가구 사업비만 2조 5천억 원에 달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각 분야 최고 브랜드 업체와 힘을 합친다.
먼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조경 토탈 솔루션 제공 협약을 맺고 100만 주에 가까운 꽃과 나무를 심어 단지 전체를 뒤덮는 '밀리언 파크'(Million Park) 등 최상의 조경을 선보인다.
LG전자와는 차세대 사물인터넷(IoT)기술 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을 통해 수돗물 수질관리 등 안전을 신경 썼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는 입주민들에게 인천 최초 세 가지 테마를 가진 고품격 삼식(三食)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교육 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서는 프리미엄 사교육부터 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까지 고품격 교육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고품격 가족 중심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돕다(DOPDA)'는 입주민들에게 차원이 다른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사업지 내에는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 한국주얼리고등학교가 있고, 주변으로 인천광역시 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백석초등학교, 당하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이 사업지에 붙어 있다. 여기에 서울 강남까지 연결되는 인천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모두 개통될 경우 검암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생활의 편리함을 갖춘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쾌적한 '친환경 에코시티'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지난해 10월 맹꽁이를 포획했으며, 12월 한강유역환경청에 맹꽁이 포획·이주 완료 신고까지 마무리했다.
맹꽁이는 생태계 변화에 민감하고 생태환경의 지표가 되는 법적 보호종이기 때문에 다른 습지대로 강제 이주시키지 않고 사업구역 내 서식지를 만들어 옮기는 친생태적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해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대학교 생물자원환경연구소 이상철 박사에게 조언을 받아 2019년 5월 사업구역 내 양서류 맹꽁이 이주지 조성까지 완료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환경보건법에 따라 건강영향평가 대상사업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기 질을 포함한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1,2-다이클로로에테인, 클로로폼, 트라이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사염화탄소, 벤젠 등 6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발암성 물질의 발암위해도 값이 제로(0)로 나타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로 한남정맥의 단절을 보완하기 위한 생태복원 및 연결통로를 확보했다"며, "전문가 조사를 해 대기 질(악취 등) 오염 저감 및 동식물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지의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최고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인 아라뱃길과 골막산 및 근린공원 등 탁월한 배산임수 지형 조건뿐 아니라 단지 서쪽에 바로 인접한 롯데월드 면적 6배 크기인 30만 평 자연 생태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46만 평 규모 36홀 드림파크 골프장 등 천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들구역 조합 관계자는 "아라뱃길 전망 최초의 프로젝트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가 한눈에 보이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됨과 동시에 사업지 전면 폭 길이만 1km에 달해 자연 친화적 입지를 굳힐 전망"이라며, "인천 서구청과 함께에코시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