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뉴 제너레이션 RAV4'는 운전의 역동성과 정교함을 모두 잡으며 주목 받고 있다.
도요타 RAV4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중 하나로, 지난해 5월 새롭게 출시됐다. 낮은 중심, 경량화, 고강성화를 실현해 뛰어난 주행안정성이 장점이다.
외관 디자인은 두 개의 팔각형이 90도로 교차되는 '크로스 옥타곤' 컨셉으로 대담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길고 얇은 헤드램프는 차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날카롭게 적용된 주간주행등은 전면부에 날렵한 인상을 더해 준다. 운전자에 맞게 설계된 가죽시트는 편안함도 잡았다. 입체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운전자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우수한 착좌감과 허리와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장거리 운전을 할때 피로를 줄여준다.
뉴 제너레이션 RAV4 하이브리드에는 2.5L(리터) 4기통 엔진이 적용됐다. 뛰어난 동력 성능으로 힘있고 직관적인 운전이 가능하며, 뛰어난 연소효율을 실현한다. 복합연비는 4륜구동 기준 15.5km/L, 2륜구동 기준 15.9km/L다.
RAV4에는 기존 모델보다 소형·경량의 니켈 메탈 배터리가 적용돼 충전성능이 향상됐고, 트렁크 공간도 넓어졌다. 운전자는 시스템 작동 상황을 미터의 하이브리드 표시기로 확인할 수 있고, 에코 가이드 스코어를 통해 즐거운 연비운전을 할 수 있다.
RAV4의 AWD 모델은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으로 더욱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기능은 험로 탈출도 보다 쉽게 돕는다. RAV4 하이브리드에는 넉넉한 적재·수납공간과 등받이 조절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항이 적용됐다. 앞좌석 통풍시트·뒷좌석 열선시트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도 마련됐다.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간격 유지 시스템, 차선 중앙 유지 기능, 상향등 자동점멸 기능 등 4가지 주행기술로 안전성도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