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잠실야구장점이 4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오픈 예정이다.

해당 지점은 기존 다른 점들과는 달리 야구장이라는 특수 상권에 맞춰 테이크 아웃과 배달 전문으로 하는 소형 평수로 오픈한다.

사진: 잠실야구장

특히, 홀이 없어 소형 평수(5평 내외)에 오픈할 수 있고, 창업 비용도 합리적으로 설계하여 부담 없이 오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관계자는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잠실야구장점은 잠실야구장이라는 특수 상권에 최초로 도전함과 동시에 배달과 테이크 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한 모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제튀김이 맛있는 분식으로 알려진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분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개발 튀김가루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메인 메뉴인 새우튀김을 중심으로 다양한 튀김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소떡소떡, 국물떡볶이, 순살치킨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고객은 물론이고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