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농생명소재연구원과 첨단벤처단지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추가로 지정됐다. 또 오는 2023년 출범 50년을 맞는 대전 대덕특구의 리노베이션이 추진되고 과학문화의 거리가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2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지난 2015년 7월 첫 지정 이후 변화를 고려해 일부 지역이 추가로 지정됐다. 대덕 과학문화의 거리는 대덕대로에 조성될 예정이다. 랜드마크 조형물, 스마트 전람회장, 체육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시설물들이 문화의 거리를 채울 전망이다.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은 대전시와 올해 말까지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사업과 제도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