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13일 조기 폐점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069960)디큐브시티는 이날 우한 코로나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오후 4시 40분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8일 디큐브시티 매장을 방문했다. 현대백화점은 폐쇄회로(CC)TV로 확인된 동선과 함께 점포 전체를 방역하고 14일부터는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관계자는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자체적인 점포 내부 소독도 꾸준히 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부터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