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에 따라 판매중인 전 차종의 가격을 최대 143만원 인하한다.

3세대 신형 투아렉 R라인 외관.

11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2020년식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 모델 가격은 4250만원에서 4118만원으로 인하되고, 프레스티지 모델 가격은 4550만원에서 4411만원으로 내린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국내 출시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3세대 신형 투아렉'도 최대 143만원 인하한다. 프리미엄은 8890만원에서 8747만원으로, 프레스티지는 9690만원에서 9547만원으로, R-라인은 1억90만원에서 9947만원으로 가격이 변동된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3월 한달간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3년 신차 보상 교환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