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세단 'G80'의 신형(3세대) 모델 내·외관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차로, '역동적 우아함'이란 콘셉트로 개발됐다. 앞쪽엔 제네시스 브랜드 특유의 초대형 방패 문양 흡기구(크레스트 그릴)와 두 줄로 나뉜 헤드램프(쿼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고, 뒤쪽 트렁크 부분은 타원 형태로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살렸다. 실내도 조작 버튼 등을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하고, 중앙에 14.5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입력 2020.03.0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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