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 인증기업인 셀바이오코리아에서 기존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라이트 테라피 마스크팩 '미미클럽(Mimiclub)'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LED 마스크와 일반 마스크 팩의 장점만을 모아 제작됐다.

최근 LED 마스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피부과를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LED 마스크는 최근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고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해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뷰티족이 늘면서 시장이 매년 10% 이상씩 급성장하고 있다.

사진: 라이트 테라피 마스크팩 '미미클럽(Mimiclub)'

하지만 서울YWCA가 최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품질 대비 가격에 대해서 전체 응답자의 67.4%가 비싸다고 답했다. 불만 사항도 '가격 대비 효과'가 37.7%로 가장 높았다.

제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는 최근 LED 마스크 사용 후 안구 화상으로 인한 망막 손상, 얼굴 따가움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미클럽은 LED 마스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LED 마스크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실속파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 휴대 역시 간편하며 전기 자극 없이 주변 빛 에너지를 통해 피부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셀바이오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LED 마스크의 경우 가격이 비싼 데다, 무게가 무거워서 사용하고 싶어도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미미클럽의 경우 휴대가 간편하고 전기 자극 없이 특정 파장의 빛을 통해 촉촉해진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고 말하며, "자연 보석이 형성될 때와 같은 조건에서 인공 보석을 합성해 원하는 빛을 얻어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미미클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서 '미미클럽'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