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SK네트웍스서비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주한 학교 스마트단말 도입 사업(4차)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500억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주관 사업자로서 전국 초·중학교 2700여개교를 대상으로 약 11만대의 스마트단말기 설치와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대외사업 확대를 목표로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철도, 공공, 의료, 금융 등의 사업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박찬희 롯데정보통신 상무는 "산업군별로 특화된 SI(시스템통합)사업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