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지상 1층~지상 2층에 총 31실이 들어선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는 입지적 장점이 돋보인다. 우선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5번 출구가 100m 정도 떨어진 이른바 초역세권이다. 단지를 나서면 건대 로데오거리 상권이 바로 시작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강남뿐 아니라 수도권 어디든지 자동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설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오피스텔 내 상업 시설의 완공 후 예상 모습.

건대입구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CGV, 건대 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모여 있어 서울 동부지역 최대 상권으로 꼽힌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0만명에 달해 풍부한 소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와 세종대, 한양대 학생을 비롯해 성수 IT밸리, 강남·잠실 업무지구 직장인 등도 건대입구역 상권의 고정 수요층으로 꼽힌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집객력이 뛰어난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대형 공원이 가까워 추가적인 파생 수요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했다.

자양동 일대는 더샵스타시티, 더클래식 500 같은 고급 주상복합이 들어서면서 이른바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만큼 주거 환경이 좋아지고 상권 활성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이미 검증된 건대입구역 상권에 권리금 없는 신규 상가인 만큼 기존 상가보다 투자 부담이 낮다"면서 "향후 권리금이 형성되면 시세 차익도 가능해 임차인 모집에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고객 유치에 유리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웨딩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서울시 청년커뮤니티, 공공전시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28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