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1.14. 03:13게임업체 넷마블은 13일 이승원 글로벌 담당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오늘의 핫뉴스"中 반도체 굴기? 삼성전자·하이닉스에 굽신거려야"공지 많이 본 뉴스[조선비즈 기자열전](38) 공대생도 기자할 수 있습니다…박성우 기자[K-뷰티의 미국 습격] ② 로레알 이사가 창업한 글로우 레시피 "美소비자들, 한국 제품에 담긴 스토리 좋아해"신격호인가 시게미쓰 다케오(重光武雄)인가? 한일 양국서 정체성 지적 받는 롯데